수공예품/이어캡(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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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어캡] 프랑켄슈타인 - 빅터 프랑켄슈타인
뮤지컬 프랑켄슈타인 - 빅터 프랑켄슈타인(Victor Frankenstein) 사진 중 왼쪽의 이어캡입니다. 괴물보다는 조금 가벼운 느낌이지만 역시 어두운 느낌,실험실을 베이스로 잡았습니다. 왕관 밑에는 빅터의 V가 걸려있습니다.
2014.06.13 -
[이어캡] 프랑켄슈타인 - 크리쳐(괴물)
뮤지컬 프랑켄슈타인 - 크리쳐(Creature/괴물) 사진 중 오른쪽에 있는 이어캡입니다. 크리쳐의 이미지는 지괴의 이미지를 베이스로 잡았습니다. 무거운 느낌을 위해 체인자체를 굵고 무거운 체인을 위주로 사용했습니다. :)
2014.06.13 -
[이어캡] 언라이트 - 콥
언라이트 - 콥(Cobb) 전체적으로 어두우면서 단정한 느낌을 내려고 했습니다. 물고기팬던트는 콥의 스킬중 베거스뱅큇을 표현한 것...입니다.... (지인분의 주문제작품이므로 재제작은 하지 않습니다.)
2014.06.13 -
[이어캡] 언라이트 - 메렌
언라이트 - 메렌(Melen) 메렌컨셉의 이어캡입니다. 카드매지션이기때문에 골드+카드를 기본베이스로 잡아서 제작하였습니다 :) 이어캡도 황금색에 갈색큐빅이에요^/^ (지인분 선물로 제작한 것이기때문에 재제작은 하지 않습니다.)
2014.06.13 -
[이어캡] 언라이트 - 로쏘&타이렐
찍는김에 로쏘와 타이렐을 같이 찍어보았습니다:D
2014.05.10 -
[이어캡] 언라이트 - 제드
언라이트(Unlight) - 제드(Jead) 입니다 :) 제드의 머리색인 보라색과 부분부분감싸고 있는 골드로 컨셉을 잡았습니다. (지인분의 주문제작품이므로 재제작은 하지 않습니다.) 팬던트안에 있는 크리스탈도 보라색입니다. 그 위의 원석은 보라색의 컷팅된 캣츠아이입니다. 캣츠아이의 연결고리가 사진상에서는 은색인데 다 찍고나서야 금색도 있다는걸 알아서 금색으로 바꿔달았습니다ㅠㅠ! 장미밑에 달린 왕관은 빈민가의 왕이라는 것을 표현해봤습니다. 왕이니까 왕관을 씌워주고 싶은 저의...마음...이랄지... 지금 저 왕관파는 곳이 없어져서 같은 왕관으로는 제작이 힘듭니다 ;-;
2014.05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