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이스가 온리전 최종인포입니다. 이 다음이야기는 내년 5월 예정입니다. 샘플 http://shmm.tistory.com/102http://shmm.tistory.com/102http://shmm.tistory.com/102전력으로 썼던 글입니다. 조금 수정되거나 보충되어질 예정입니다. 수량조사펑 선입금/구두예약 없이 수량조사숫자에 맞춰 나갑니다.감사합니다 :)

***연극뮤지컬배포전에 나오는 최종인포입니다 :) **** 소설본의 경우 선입금+수량조사 갯수외에 현장판매분으로 소량 갖고 갑니다.*수공예품에서 이어캡&책갈피는 본의아니게 남은 재고로 제작되어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8//8!! 모든 수공예품의 물량은 1개씩만 가져갑니다. ***수공예품 구매시 잔돈 꼭꼭 챙겨와주세요 8_8 제가 잔돈을 가져가지 못하는 관계로.. 돈을 거슬러 드릴 수가 없습니다.. 죄송합니다...8ㅇ8 위치는 6층 / 다3 입니다 :)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!

* 2월 28일 연극뮤지컬온리전 텅장의 서곡에 나오는 프랑켄슈타인 소설본입니다. 당신의 이름을 부르다. -네임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한 '앙빅앙 커플링중심'의 프랑켄슈타인 재해석 소설본입니다.-뮤 프랑켄의 1,2부를 기반으로 책도 상,하권 나뉩니다. 이번엔 사정상 '상'권만 나갑니다. '하'권은 추후에 통판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.-뮤지컬의 1,2부를 기반으로 나뉜거라 끊기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만, 꼭 하권을 읽지 않아도 될 수 있게 마무리할 예정입니다.(읽으시는 분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.....8_8)(* '상'권은 앙빅앙 / '하'권은 크리빅터크리 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.)-가벼운 스킨십이 나옵니다. 농도짙은 키스 및 스킨십은 나오지 않습니다만, 예민하신 분은 고려해주세요. -선입금 예약 및 수량조사..

(모바일이실 경우 스크롤압박주의)* 2월28일 '연극뮤지컬온리전 : 텅장의 서곡' 에 나가는 원석팔찌와 이어캡 선입금예약을 받습니다.* 재료공수 및 제작기간을 염두에 두고 조금 일찍 선입금예약을 받는 것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.* 선입금예약은 ~2월 14일 토요일 자정까지 받습니다. 그 다음주가 설연휴라 동대문이 쉬기때문에 조금 일찍 마감합니다. * 팔찌의 경우 (여유가 있다면)현장판매분으로 극소량(1-2개)가 나갈 예정입니다만, 이어캡의 경우 현장판매분이 전혀 없습니다. 이어캡은 오직 선입금예약만 받습니다.또한, 통판도 예정에 없으니 구매의사가 있으신 분은 선입금예약을 부탁드리겠습니다. * 이어캡의 경우 제작시간때문에 프랑켄은 각 이어캡당 3개씩 / 더데빌은 5개씩만 한정으로 받습니다. 8_8예약이 다 찰..

*아오미네 온리에 나왔어야 했던(...) 청황 소설본 Air-line 입니다. *IF세계 기반의 청황입니다. 경찰 아오미네x파일럿 키세로 동거하면서 가출도 해주면서 티격태격꽁냥질(..)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. 수위는 딱히 지정해놓지 않았습니다만 굳이 지정하자면 R-12쯤 되겠습니다..! 뽀뽀같은 가벼운 스킨쉽은 나옵니다. *A5사이즈 / 표지제외 32p / 3천원 / 중철제본 *에어라인(Air-line)은 구간이기때문에 추가 인쇄는 하지 않고 재고만 가져 갑니다 8_8! 샘플은 이쪽입니다 ▽ *청황소설본 'Fan(팬)' 입니다. 아오미네와 키세의 10년후 미래의 얘기로, 한 마디로 말해서 미래 날조 이야기입니다. 성공적인 모델이 된 키세와 그런 키세의 매니저가 된 아오미네의 이야기를 풀어볼 예정입니다 :..

(제목 타이틀부분이 위의 이미지보다 조금 더 예쁘게 수정되었습니다.) *A5 / 표지제외 글+삽화포함 60p / 무선제본 / 6000원 *전체이용가 / 타이빌로, 타이렐이 빌헬름의 힘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연구하는 이야기입니다. *타이렐이 쓰는 일기+글(+중간중간 삽화)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(삽화/제목에는 루츠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)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샘플은 홍보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:)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저번 엔지온때 나왔던 타이빌 소설본 'Encore Relation'(앙코르 릴레이션)이 리라이트에서 위탁판매를 하게되었습니다 u///u (이 자리를 빌어 흔쾌히 위탁판매를 허락해주신 사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..